sm전직원이 말하는 엑소의 실체
엑소 팬들이 베플 조작 때문에 구씹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제가 직접 봤던 일이라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건 제가 으르렁 활동 당시 봤던 후기인데요, 외국 스태프가 텀블러에 한국어로 번역해서 올린 글이었어요.
엑소 멤버들은 해외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항상 팬들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으르렁 활동 당시에는 해외 팬들과의 소통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섰는데요, 멤버들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했고, 팬들의 편지를 직접 읽고 답장을 쓰기도 했습니다.
이 외에도 멤버들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참여했습니다.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엑소는 단순히 아이돌 그룹이 아닌, 팬들과 함께 성장하는 하나의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제가 봤던 텀블러 글은 외국 스태프가 엑소 멤버들의 팬 사랑을 직접 목격하고 감동받아 작성한 글이었어요. 글에는 엑소 멤버들이 팬들에게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들이 구체적으로 묘사되어 있었고, 엑소 멤버들의 따뜻한 마음과 팬들을 향한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엑소 멤버들의 팬 사랑은 단순히 팬 서비스 차원을 넘어 진정한 팬과의 소통으로 이어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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